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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사설] "할 수 있다"는 믿음 주자

    세계적 명문 하버드대에서 한국인이 거둔 인간승리의 낭보(朗報)가 잇따라 전해져 세밑을 훈훈하게 해준다. 선천성 척추지방종 환자로 양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중증장애인 청년이 미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21 00:00

  • 하버드대 학생회장에 한인 여성 뽑혀

    지난주 실시된 미국 하버드대 학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한국인 이수진(20.생물학 전공.사진)씨가 뽑혔다. 그가 6천여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인 하버드대에서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된 것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17 00:00

  • [뉴스위크]헤어나기 어려운 고정관념의 덫

    지난해 미국 프린스턴大의 흑인 학생 40명과 백인 학생 40명이 약식으로 골프를 치는 실험에 참가하겠다고 지원했을 때 심리학자들은 연구의 진짜 목적을 알려주지 않았다. 제프 스톤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12 20:41

  • 미국 예일대학 개교 3백주년 맞아

    미국의 명문 사학 예일대학이 10월로 개교 3백주년을 맞았다. 예일대는 21일(현지시간) 대학 구내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오픈 하우스행사를 했고 내년 10월 5일까지 1년간 '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24 00:00

  • 탈선의 끝은 어디에…(「파라슈트 키드」의 낮과 밤:4)

    ◎“외톨이 면하고 보호막” 갱단 기웃/조기유학생 일수록 빠지기 쉬워/돈자랑말고 마약은 쥐약으로 여겨야 안전 『처음엔 할리우드에 있는 어머니의 외사촌집에 있었어요. 집에서 제 뒷바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6.04 00:00

  • 옐로 파워

    요즘 미국대학의 캠퍼스는 아시아계 학생들의 「옐로 파워」로 가득 메워지고 있다. 그래서 성급한 사랍들은 21세기의 미국은 이들 옐로 파워로 지배되지 않을까 하고 벌써부터 위기감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7.28 00:00

  • 대통령6명·노벨상 수상자29명 배출

    【보스턴AFP·로이터=연합】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기라성 같은 인사들을 대거 배출한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하버드대학교가 오는 4일로 창립 3백50주년을 맞았다. 이에 따라 대학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9.04 00:00